혼자 사는게 정말 힘들어요.

난 원룸에 산지 오래되었습니다.
늘 혼자 밥 먹고 술도 혼자 마십니다.
집에 있을 때는 외로움을 잊으려고 볼륨을 높여 드라마를 봅니다.
드라마가 끝날 즈음 세상이 조용해졌을 때 갑자기 서러움이 몰려와 펑펑 운적도 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사는 거지?”
“나는 왜 항상 혼자일까?”

그 마음 이해합니다.
특히 아플 때 혼자 있으면 정말 서럽지요.
그럼 혼자 살지 않는 사람들은 외롭지 않을까요?
누군가 옆에 있어도 불안하고 외롭긴 마찬가지입니다.
인기 가수나 탤런트들도 집에 가면 외로워서 운다고 하잖아요.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호랑이는 짝짓기 하는 시기를 빼고 평생을 홀로 지냅니다.
그래도 외로움을 전혀 느끼지 못해요.
그러나 사람은 홀로 있어도, 함께 있어도 항상 외롭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처음 지으실 때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빈 공간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이 혼자 살아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그 빈 공간을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외로움을 해결하는 길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의 품에 안기십시오.
그분 안에서 무거운 인생의 짐을 내려놓고 위로를 받으십시오.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