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지요.
그림 같은 집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저녁을 먹는 모습!
정말 보기 좋지요.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결혼 전에 몰랐는데 남편이 알콜 중독자였어요.
술에 취해 밤에 들어와 행패를 부리고 손찌검까지 할 때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저는 이혼 가정에서 태어나서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았어요.
참고 참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이혼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혼해도 또 비슷한 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요.

성경에 소개된 한 여성이야기를 소개해드릴께요.
멋지고 능력 있는 남자와 결혼했어요.
그런데 바람기 있는 남자였어요.
그래서 이혼했죠.
우연히 자기만 사랑해주겠다는 남자를 만났어요.
재혼했지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너무 무능력했어요.
이혼하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났어요.
창피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남편을 다섯 번이나 바꾸었어요.
몸도 망가지고 마음도 망가졌어요.
사람들의 눈총이 보기 싫어 사람이 없는 시간에만 밖에 나갔어요.

그러나 여전히 목말랐어요.
정말 이상적인 남편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진짜 이상적인 남편을 만났어요.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그분은 과거를 묻지 않으셨어요.
나를 정죄하지도 않으셨어요.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주셨어요.
삶의 목적과 의미를 주었어요.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살도록 힘을 주셨어요.
예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찾았어요.

맞아요.
세상 어디를 둘러봐도 행복의 동산은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하면 모든 곳이 행복의 동산이에요.
예수님께 나아가 그분을 남편으로 맞아들이세요.
거기서 행복이 시작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