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들의 실직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먼 나라 이야기같이 들립니다.
그러나 내가 실직했을 경우에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실직은 피부에 와 닫는 현실이며 나의 일입니다.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할 능력이 상실되었고 미혼의 경우에는 다시 부모님을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 암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실직은 한시적으로 진행될 수 있지만 장기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은 당신의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실직하기 전에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자신을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제 실직한 당신은 자신을 직업으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과 동일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고통을 알고 계시고 당신을 위로하길 원하십니다.

당신은 이 도전적인 상황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아직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지 않으셨다면 지금이야말로 그 분에게 나아가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과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