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고통스러워요.

지난달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습니다.
가까스로 양육권을 얻었지만 아이들이 저를 멀리 합니다.
밤늦게까지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다닙니다.
운영하는 가게는 몇 개월째 적자입니다.
몸까지 여기저기 아픕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듭니다.
불현듯 분노가 치밀어 올라 소리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저를 이런 고통 속에 방치하시는 것입니까?”

많이 힘드시죠?
다른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고통 속에서 헤매는 것처럼 느껴지시죠?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고비와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고통 속에도 뜻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신 것은 역설적으로 우리를 고통에서 건져주시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삶이 고통스러울 때 비로소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통은 축복입니다.

아십니까?
하나님도 우리와 똑같이 고통받는 다는 것을요.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더 큰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피 흘려 죽는 대속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외아들을 죽음의 길로 내몰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지금 삶이 고통스러우십니까?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이 그 고통을 감당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에 깊은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