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왕따예요

“친구들이 나의 외모를 가지고 수군대고 낄낄대요.”
“생각할수록 화가 나요.”
“학교 가기가 싫어요.”
“우울증 치료약을 먹고 있어요.”

친구들한테 따돌림(왕따) 당할 때 얼마나 마음이 슬프고 힘들까요!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떡볶이 먹으러 간다면 나도 우울하고 울어 버릴 것 같아요.

왕따를 당하면 이런 생각이 들죠!
“내 외모와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아요!
무슨 문제가 있어서 왕따가 되기보다,
왕따의 결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아요.
또한 어려서부터 입시 경쟁에 내몰리는 우리 사회 분위기가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예요.
염려하지 마세요.
혹시 왕따 당하는 아이 말고 왕따 시키는 아이들에 대해서 생각해봤나요?
그들도 따지고 보면 자신이 왕따 당하지 않으려고 따돌림에 참여하는 거예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친구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는 여전히 사랑스러워.”
“너에게 친구 한 사람을 소개해줄께.”
그 친구가 누군지 궁금하죠?

바로 예수님이셔요.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가 되셔요.
그분 안에는 왕따가 없어요.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사랑하셔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 예수님이 누구신지 만나보시지 않겠어요?